보라카이 샹그릴라 리조트 라운지 후기! 보라카이 여행 1일차

깔리보에서 까띠끌란 선착장(샹그릴라 리조트 라운지)으로 도착!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걸린듯 하다.

우리를 태워다준 에이택시와 샹그릴라 리조트 라운지가 보인다.

이곳에서 다시 스피드 보트를 타고 10분여를 더 들어가야 보라카이!

일단 까띠끌란 선착장에 위치한 샹그릴라 라운지의 모습!

고급 스러운 느낌이 물씬 난다.

가구들도 그렇고.

도착해서 앉아 있으면 주는 레몬 띄운 얼음물과,

향기나는 물수건!

뒤이어 중국 단체 관광객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우르르 들어오는데..

그들에겐 제공 되지 않았다.

뭔가 금액적인 차이가 있었던듯.

어쨋든 그들 보다 일찍 도착 할 수 있었기에 앉아서 쉴 수도 있었고,

선착장에서 가방 번호표를 주고 트렁크도 알아서 운반 해준다.

여기서 부터 숙소의 방까지 트렁크를 운반해줌.

이곳은 샹그릴라 전용 선착장인듯 하다.

조금 있으니 배가 온다고 해서 배를 타러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