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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8월5일 방문한
제주도 고깃집 태백산 솔직후기입니다!
넓은 주차장과 우뚝 솟아있는 태백산의 건물!
내부의 모습!
메뉴판!
입구에 들어가서 예약 명단에 이름을 올려놓고
기다리는 사람들!
우리 일행도 이름을 적어놓고
약 20분 정도 대기.
기다리는 곳에서 보이는 숙성고!
셀프로 이용하는 반찬코너.
테이블의 모습~
숯불이 들어가는 곳에 돌이 깔려있네요!
기본찬들!
돼지갈비의 모습!
처음 구울때는 정신이 없어서 조금씩 태워 먹음!
태백산의 돼지갈비 양념은 단맛을 잘 사용해서
너무 달지도 않고, 적당히 달아서
어른 아이 할 것없이 잘 먹음!
간혹가다가 너무 달게만 만드는 집이 있는데..
이 집은 단 맛의 경계를 잘 지키고 있음.
오겹살도 멜젖에 찍어서 먹으니 맛이 좋음.
가족 모두 만족하면서 먹었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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