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공짜폰 후기. 샤오미 홍미노트 11 프로 5G.

 

 

KTM 모바일을 통해서 알뜰폰 공짜폰을 샀다.

 

 

요금제 19,000원으로 가입을 하면 스마트폰 가격을 0원에 준다고 해서 가입.

19,000원 요금제는 1GB 데이터와, 통화료 100분, 문자 100건이다.

요금제 가격도 적당한 듯하다.

 

 

알뜰폰에 가입하고 받은 폰은 샤오비 홍미노트 11 프로 5G이다.

 

출시일  -  2022년 4월

디스플레이 크기  -   6.6

크기는  -  164.2 x 76.1 x 8.1mm

무게  -  202g

메모리  - 128gb

배터리  -  5,000mah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카메라  -  후면 1억8백만 + 800만 / 전면 1,600만

영상통화  -  가능

 

큐텐에서 보니 약 35만 원에 자급제 폰으로 판매를 하는 중이다.

19,000원 24개월 약정으로 사서 2년 꼬박 돈을 낸다면 456,000원.

 

10만 원 차이는 통신비로 생각하면 월 5천 원 정도이니 만족.

 

 

샤오미 홍미노트 11 프로 5G 박스의 모습.

 

 

설명서와 폰이 들어가 있다

 

 

 

충전기와 충전선도 같이.

 

 

 

투명 케이스도 있고 약해보이지만 액정 보호대도 붙여져 있다.

 

 

색상은 블루로 선택.

 

 

뭔가 물결치는 모양이다.

 

 

 

카툭튀

 

 

 

 

샤오미 스마트폰은 전에도 써봤지만, 동영상 시청 화질은 선명한 편이다.

 

 

 

왼쪽은 나의 기존 폰인 갤럭시 노트 10+ 울트라. 오른쪽은 샤오미 홍미노트 11 프로 5G다.

 

유튜브 4K영상을 틀어보니 갤럭시 노트는 2160p가능. 

홍미노트는 1080p 까지만 지원된다.

 

 

4K동영상을 캡쳐한 사진.

왼쪽이 삼성. 오른쪽이 샤오미.

 

샤오미 쪽이 1080p라 검은 테투리가 보인다.

 

 

카메라 테스트.

왼쪽이 삼성. 오른쪽이 샤오미.

 

 

대체적으로 샤오미 폰이 발게 찍힌다.

 

 

색감은 갤럭시가 확실히 좋은 듯 하다.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등 잘 돌아가는데. 티빙 앱에서는 영상이 살짝 버벅 거리는 현상이 있다. 앱과 호환이 잘 안되는건가?

 

저렴한 가격으로 폰이 하나 더 필요해서 구매한 거라. 큰 불편함은 아닐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