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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궁금증/제주도

제주도 제주시 호텔 펄리플러스 후기! 호텔 외관, 내부, 조식

by 엔조이리뷰 2018.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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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8월4일부터 8일 오전까지 머문

제주도 제주시 호텔 펄리플러스 솔직후기!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호텔 펄리플러스의 전경입니다!

 

 

 

로비의 모습!

 

 

5층까지 가는 엘리베이터와 룸으로 연결된 복도!

 

 

방안의 모습!

5명이 이불을 펴고 누울수 있게 베게와 이불등이 5개씩 준비가 되어있네요!

방의 넓이도 이불5개를 다 펼칠 수 있을 만큼 넓네요!

지인을 통해서 5만원에 방을 잡았다고 하는데요!

성수기에 저렴한 가격이네요!

침대방도 있는듯 하던디..

우리 일행들은 모두 온돌방으로 배정..

 

 

세면기와 샤워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휴지와, 치약, 비누

샴프와 바디워시도 있네요!

 

 

109호 110호 두 방으로 처음 배정을 받았는데요!

제주공항이 바로 앞에 펼쳐져 있어서..

방안에 있는 동안 5분에 한 번씩 다양한 항공사의 비행기들이 이륙하는 것을 구경..ㅋㅋ

문 열어 놓으면 소음이 있어서 조금 아쉽..

이쪽은 한라산이 보이는 풍경인듯하고..

반대쪽은 바다가 보이는 풍경인듯 하지만..

바다가 좀 떨어져 있기에..딱히 오션뷰는 기대할게 없고,

석양 정도 볼만할 듯 하네요!

 

조식 장소!

 

 

한식과, 빵, 페트병에 들어있는 음료와

커피, 그리고 시리얼 등등이 있고,

 

 

반찬의 구성은 조금씩을 바뀌는거 같지만..

크게 변하지는 않는 듯 하네요!

 

그닥 맛나지는 않았던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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