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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23일 오사카여행2일차
줄서서 먹은 도톤보리 타코야끼 집!
타코야끼집 외부 모습!
가격은
6개 450엔
10개 730엔
16개 1120엔
타코야끼가 구워지는 틀!
반죽과 함께 들어가는 문어!
달인의 손놀림으로 구워지는 타코야끼들!
금방될 줄 알고 줄을 서서 기다렸는데..
한 20분 정도는 기다린듯!
앞에서 다 사가면
다시 반죽물 붓고 만드는데도 시간이 걸리고..
담아줄때 소스와 가쓰오부시 뿌려주는데 사진 못찍음!
받자마자 바로 먹었는데..
속안의 반죽이 용광로 같이 뜨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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