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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궁금증/보라카이여행

보라카이 디몰 레드 크랩 파스타 하우스 (Red Crab Pasta House) 후기! 보라카이 여행 2일차

by 엔조이리뷰 2016.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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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디몰 레드 크랩 파스타 하우스 (Red Crab Pasta House) 후기!



보라카이 디몰에 위치한 레드 크랩 파스타 하우스 외부 모습!



내부 모습!

화장실은 왼쪽 사진 안쪽으로!

한국에 유명한 집인 만큼 한국인들 굉장히 많아 보임.



기본 테이블 세팅!



코카콜라!



한국과 같은 맛!



 

스파게티!

딱 먹는 순간 쿰쿰한 냄새가 남. 뒤이어 짠 맛이 강타.

하지만 계속 먹다 보면 적응이 돼서 그런가 나름 먹을 만 함.

소스에서 나는 향이 아닌 재료로 들어간 고기에서 나는 냄새임.



양차우 볶음밥

첫 입을 먹는 순간.

향이 입안에 퍼지면서 맛있다는 생각이 듬!

밥도 따뜻하고 좋음.

여기서 먹은 것중 가장 좋았음.

파스타가 살짝 이 볶음밥에 다았을 뿐인데

파스타도 굉장히 맛나게 느껴짐.



칠리 크랩

단맛의 칠리 소스에 매운 고추를 넣어서 맛을 낸 크랩.

단 맛이 좀 강해서 아쉽고,

가격 만큼은 아닌 듯.

소스를 퍼먹다가 매운 맛에 쿨럭!



오징어링 튀김

바삭하지 않고, 기름짐. 튀김 옷의 맛도 별로고,

같이 나온 마요네즈 소스도 그닥임. 걍 칠리 소스 찍어 먹음.



파인애플 망고 쉐이크.

음료는 다 맛있게 마심!



보라카이 디몰 레드 크랩 파스타 하우스 메뉴 및 가격!

한국인들 많이 와서 그런지 메뉴판에 한국어가!ㅋ





보라카이 디몰 레드크랩 파스타 하우스 총 먹은 가격!



부가세와 서비스 비용 합쳐서

3104페소

한화 약 7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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